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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목양 편지


목양편지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주님만 향하고 주님의 향기가 되는 사랑과 섬김의 공동체가 되는 것을 꿈꾸고 달려 온지 10주년을 맞아 교회가 더욱 주 예수를 전파하는 일에 힘쓰도록 모든 성도들이 '우리의 삶을 바꿀 위대한 실험'에 한 마음으로 서약을 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서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 세계를 위해서 기도한다. 
2. 말씀 전체를 샅샅이 읽는다. 
3. 의미 있는 곳에 쓰기 위해 재정을 희생한다.
4. 당신이 필요로 하는 낯선 곳에 가서 섬긴다. 
5. 주님이 몸 된 교회에 헌신한다.

기꺼이 서약하시고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서약에 대해 조금도 미루지 말고 즉시로 순종하며 나갑시다. 우리 모두가 향후 1년 동안 주 예수를 전파하는(행11:20) 일에 전력하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뿐만 아니라 교회가 세상을 뒤엎는 강력한 교회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우리 공동체는 지난 10년 종안 행11장의 안디옥교회를 꿈꾸며 달려 왔습니다. 1세기 당시에 유대인에게만 복음이 전해지던 상황에서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그 시대의 복음의 확산을 가로막고 있던 그 시대의 장벽을 뛰어 넘어 복음을 전해 복음 확산의 전진기지로 삼았던 안디옥교회의 설립자인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우리 역시 21세기의 시대의 장벽을 넘어 주 예수를 전파하는 일에 전력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서의 주향교회를 세우고자 했습니다. 그간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드러내 주셨고,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될 것입니다. 21세기에도 교회와 지역 사회의 장벽, 도시와 농촌의 장벽, 북한과 남한의 장벽, 한국과 일본의 장벽 등 무수한 장벽들이 여전히 즐비하며 견고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무명의 그리스도인일지라도 복음의 능력을 신뢰하는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의 영적 도전과 돌파에 의해서 이 모든 것들은 하나씩 정복되며 주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입니다.이제 우리의 관건은 주님에게 더욱 붙들리는 것입니다. 성령님에게 더욱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주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급격한 변화(Mega Change)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을 믿기에 우리의 남을 때를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며 주님의 남은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통로로 쓰임받길 소원합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춘천이 헵시바와 쁄라의 땅이 되도록 기도하며, 이곳을 통해 민족의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는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통일한국의 교두보 역할을 감당하며, 일본과의 과거 역사의 막힌 담을 헐고 새로운 역사를 이뤄가는 일에 쓰임 받도록 기도합시다. 주님은 약하고 부족한 우릴 통해 반드시 위대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를 통해 이루어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